평창 동계올림픽 굿즈 반다비 인형 30cm 리뷰

평창 동계올림픽 굿즈 반다비 인형 30cm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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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공모전 활동을 하면서 선물 받았던 평창 동계올림픽 굿즈 반다비 인형을 최근에 뜯어봤다. 선물 받은지는 꽤 되었지만 상자에 담은채로 잘 보관해두었던 반다비 인형. 상자에 놔두기 아까워서 인형을 꺼내서 집에 전시해두기로 했다.

공모전에서 선물을 받을때 수호랑 인형이랑 반다비 인형 중 고민하다가 반다비 인형을 선택했었다. 수호랑도 좋지만 왠지 반다비 인형이 더 갖고싶었다. 뭔가 동글동글 하면서도 귀여운 반다비 인형.

친근함이 느껴지는 얼굴에 환하게 웃는 얼굴이 마음에 들었다. 까만 색상도 마음에 들었고. 크기도 30cm로 꽤 커서 어디에 놔둬도 이쁜것 같다. 어머니께서 더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다.

요즘 평창 굿즈에 대한 글들이 많은데 나또한 관심이 많다. 모자, 장갑, 목도리 등 여러 아이템도 좋지만 인형을 사서 집에 하나쯤 가지고 있는것도 좋을듯하다. 평창 동계올림픽 굿즈 반다비 인형을 박스 사진부터 하나하나 보도록 하겠다.

먼저 반다비 인형 박스 사진이다. 위와같이 평창 2018 Bandabi 라는 박스에 잘 포장되어있다. 박스도 이뻐서 버리기 아깝다. 박스 자체도 전시해둬도 이쁠것 같은 느낌. 파란 박스의 색상이 마음에 든다.

평창 2018 패럴림픽 게임즈라는 단어도 오른쪽 하단에 있었다. 이번 평창 캐릭터(마스코트)는 정말 잘 만든것 같다. 우리나라의 특징이 잘 담긴 캐릭터들이기도 하고.

박스 상단의 사진이다. 반다비와 수호랑은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마스코트라고 한다. 큼지막하게 평창이라고 쓰여져있으니 너무 좋다. 평창 올림픽만의 한정판 기념품을 가진 느낌이다.

박스 뒷면에는 수호랑과 반다비 이미지가 보인다. 상품명은 반다비 30cm 인형이다. 봉제인형이고 완구이기도 하다. 치수는 27cm / 30cm / 16cm라고 한다.

수호랑과 반다비가 너무 귀엽다. 해당 제품의 구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와 패럴림픽 대회를 후원한다고 한다. 평창 굿즈를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반다비 인형의 전체적인 사진이다. 실물로봐도 너무 귀여운 반다비 인형이었다. 모자도 너무 귀엽고 짧은 팔다리도 너무 귀엽다. 반다비로 선택한것을 잘했다. 집에 놔두고 매일 매일 봐야겠다.

손질방법 및 보존방법도 잘 알아둔다. 입에 넣거나 빨지 마세요. 주의사항을 잘지켜서 오래 오래 봐야지.

각도의 중요성.

반다비 인형의 뒷모습도 치명적이었다. 심쿵.

이렇게 평창 동계올림픽 굿즈 반다비 인형 30cm 리뷰를 적어보았다. 인형이 너무 귀여워서 다음에는 수호랑 인형도 하나 구매해야겠다. 둘 다 같이 있으면 더 보기좋을테니. 평창 굿즈 너무 칭찬한다. 다음에 또 구매해서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다.